[월:] 2007년 03월

3박 4일 도쿄 출장기 5 – 도쿄 마지막 날 규시바리큐 온시정원과 도쿄타워 산책

여행지에서의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르게 흘러가는지 모릅니다. 도쿄에 도착해 짐을 푼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서울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귀국 비행기 출발 시각은 오후 3시 35분. 국제선인 만큼 최소 2시간 전인 오후 1시 반까지는 하네다 공항에 닿아야 했기에…

해외여행 2007.03.23 0

3박 4일 도쿄 출장기 4 – 도쿄 지하철 환승 노하우와 도쿄 교통 완전 정복

도쿄의 3월 날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제법 쌀쌀했습니다. 흔히 도쿄의 겨울과 초봄은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아 따뜻하다고들 하지만, 바닷바람이 섞인 꽃샘추위는 서울 못지않게 매서웠습니다. 두툼한 가죽 점퍼를 챙겨 입고 온 덕분에 감기에 걸리지 않고 활기차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하네다…

해외여행 2007.03.22 0

3박 4일 도쿄 출장기 3 – 도쿄 공휴일 저녁, 편의점 도시락의 소박한 만찬

3월 21일은 일본의 국경일인 춘분절(春分の日) 이었습니다.업무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위해 숙소 근처로 돌아왔는데, 주변이 오피스 빌딩가인 데다 공휴일까지 겹쳐 문을 연 식당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호텔 레스토랑의 비싼 식사 대신, 일본의 명물인 편의점 도시락으로 소박하지만 든든한 저녁을 해결해 보기로 했습니다. 1. 세븐일레븐…

해외여행 2007.03.22 0

3박 4일 도쿄 출장기 2 –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도쿄의 일상 풍경

도쿄 출장 이틀째 저녁, 현지 파트너 업체와의 저녁 미팅이 약속되어 있었습니다. 숙소인 가야바초 펄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복잡한 전철 대신 도쿄의 저녁 공기를 마시며 천천히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약속 장소는 니혼바시 우체국(日本橋郵便局) 앞. 호텔 프런트에 가는 길을 문의했으나 반쯤…

해외여행 2007.03.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