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함께하는 출장길
겨울 강릉으로 출장 갈 일이 있었는데, 대표님이 와이프랑 같이 가서 1박 숙식하고 일 끝나면 놀다오라고 하셔서 미리 숙소를 잡고 전날 출발하기로 했다.
대표님은 고급 호텔을 이야기했지만 공금으로 그런데 묵기는 좀 부담스럽고, 하루 미리 가기로 하고, 1박은 사비로 1박은 공금으로 결제.
오픈한지 얼마 안된거 같아 시설 좋고 출장지하고도 가까운 펜션을 예약했다.

와…그런데 강릉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에는 눈발이 너무 세게 내리고 있어서 가다가 중간에 잠시 쉬어갈 정도였다. 하지만, 눈이 그칠 기미가 안보여서 눈길 조심하면서 다시 출발.
리베르떼 펜션




저녁 9시 넘어 도착한 리베르떼 펜션.
코로나 시기인 만큼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고, 실내도 깔끔하고 넓직하니 좋고 욕조도 낭만있다.
첫째 날, 테라로사 커피
다음 날 강릉에 유명하다는 테라로사 커피를 가보기로 했다.



평일임에도 이 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다 어디서 오는건지…
엄청 넓은 실내에 실제로 커피 볶는 것도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예약을 따로 해야하나보다.
솔직히 커피가 그렇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 취향에는 살짝 안맞았을 수도…
둘째 날, 봉포항 횟집타운
일을 마치고 함께 업무를 봤던 거래처 사장님이 숙소를 속초로 잡으셔서 저녁을 사주시겠다는 말에 속초 봉포항까지 갔다.





마지막 날, 안목해변의 산토리니커피
강릉이 왜 커피로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안목해변에 카페가 많다고 하여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갈만한 곳을 찾다가 들어간 곳이 산토리니 커피.
커피 한 잔을 하고 안목해변을 잠시 거닌 뒤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