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박람회 참관
2번째 박람회 참관이다.
동일한 가이드업체를 통해 한국에서 신청을 해서 왔는데 호텔도 굉장히 좋다


홍콩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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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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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반도 몽콕 레이디스 마켓(Ladies’ Market)
레이디스 마켓에 들렀다가 짝퉁시계를 파는 점원의 말에 홀딱 넘어가 살뻔 했지만 절대 따라가지 말라는 가이드 말에 손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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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파크로 올라가는 피크트램의 변천사
전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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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 모형

침사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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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 캔튼로드에 위치한 루이비통 홍콩 플래그십 스토어
니나 호텔 췬완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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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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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완 공원(Tsuen W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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췬완(Tsuen Wan)에 위치한 대형 주거단지인 Vision CIty(만경봉 萬景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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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니니 호텔에서 바라본 도시 뷰
후기
2006년 3월에는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말이 좋아 여행이지 내 돈내고 출장가는 느낌이랄까?
가서 이런 저런 상점들 들여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될만한 것들도 찾아보고 하던 와중에 도큐핸즈에 들렀는데 눈에 확 띠는 상품이 하나 있었다.
재질이 나무로 된 레트로 스타일의 라디오였는데 너무 예뻐서 박스를 둘러보면 도대체 어디 제품인가 하고 제조사나 판매처 등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표시도 없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냥 왔었다.
그런데…이번 홍콩 선물용품 박람회를 둘러보던 중에 그와 똑같이 생긴 라디오는 발견!
대박사건이었다…그렇게 구하고 싶던 상품이 박람회에 떡 하니 나와있다니 망설일 것도 없었고, 그 자리에서 수입상담을 진행하고 샘플을 사왔다.
귀국해서 회사대표와 이야기하고는 곧바로 수입을 진행했다.
그 제품이 회사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레트로 우든 라디오이다.
이것만 몇 년 동안 수 만대 가량을 들여왔고, 인테리어 잡지 등에 소품으로 활용이 되거나, 혹은 한 라디오프로그램의 사은품으로 제공이 되기도 했다.
또한 국내 소비시장의 환경도 한 몫했다.
레트로가 유행하던 시기라 이런 분위기의 인테리어용품들이 히트를 쳤고, 이후에 유사한 디자인의 라디오 제품들도 국내에 유통되기도 했다.
일본 여행에서 놓치지 않고, 박람회에서 발품을 팔다가 얻은 히트상품이었다.


다른 얘기지만 박람회에서 부스를 방문하다 보면 서로 명함을 주고 받는데 그 때 듣는 얘기가 한국 바이어들의 명함은 정말 얘쁘다는 것.
단순히 이름과 연락처 직함 등만 써 있는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 혹은 재질이나 이런 것도 싸구려를 쓰지 않고 고급종이를 쓰기 때문에 내가 봐도 예쁜 명함들이 많다.